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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부총리 "국제회계기준 단계적 도입"

최종수정 2007.12.20 18:00 기사입력 2007.12.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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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 및 재무혁신기업 대상 시상식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0일 "국제회계기준(IFRS)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회계 관련 감독체계 및 규제의 틀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조선호텔에서 열린 '2007년도 한국CFO대상 및 한국재무혁신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조원동 재경부 차관보가 대독한 축사에서 권 부총리는 "기업 재무전문가의 역할이 재무ㆍ회계의 건전성을 높이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것으로 변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부총리는 아울러 "우리 기업의 가치를 자본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지배구조와 경영투명성 제고에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낮은 부채비율 등 재무적 안정성이 생존의 필요조건은 될 수 있으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충분조건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수익모델의 창출, 생산성 증대를 통한 수익성 증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 달라"며 특히 "수익창출 기회가 있는 경우에는 적정 수준의 위험을 부담하면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야 하고 (정부도)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기업의 경쟁과 투자를 촉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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