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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아파트, 임대주택 전환시 자금 지원

최종수정 2007.12.20 15:26 기사입력 2007.12.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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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민간이 보유한 2만가구의 미분양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전환하기 위해 총 3조원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미분양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지방시장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20일부터 민간업체가 자체 보유한 지방 미분양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전환할 경우 저리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 60㎡이하는 가구당 5500만원 ▲ 60-85㎡는 가구당 7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재원 규모는 올해 1조4000억원, 내년 1조6000억원 등이다.

임대사업자로 등록된 법인이나 개인이 준공후 미분양아파트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경우 가구당 6000만원을 지원한다. 소요재원은 올해 1000억원이고 내년에는 700억원을 책정해 놓았다.

또 기업체 등이 사원임대주택용으로 미분양아파트를 매입할 경우 건설임대나 매입임대와 같은 조건을 적용된다. 

이규성 기자 peac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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