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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CEA와 솔라셀 공동 개발 협약 체결

최종수정 2007.12.20 15:25 기사입력 2007.12.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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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Grenoble의 최고 책임자인 Mr. Jean Therme와 주성의 이영곤 부사장이 공동 개발 협약 조인식을 마치고 악수하는 모습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은 그 동안 개발해 온 실리콘 기반의 태양광 전지 제조 장치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프랑스 원자력 위원회(CEA)와 신기술인 이종접합 태양전지 공동 개발과 관련 장비의 평가에 착수키로 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를 위한 공동개발 및 원천기술(IP) 확보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치 기술을 통해 확보한 경쟁력과 인프라를 통해 박막형과 실리콘 기반의 태양전지 장치를 모두 공급할 수 있다. 

특히 내년 초 한국철강으로 박막형 장치의 공급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체결됨으로써, 실리콘 기반 태양전지로의 사업 영역의 확대가 더욱 가시화되는 측면 이외에 태양 발전의 최대 시장인 유럽에 조기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성이 내년 중 공급할 예정인 장비는 CEA 산하의 태양 에너지 전문 기관인INES의 라인에 설치될 예정이며,  오는 2009년까지 공동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CEA(프랑스원자력위원회, THE COMMISSARIAT A L’ENERGIE ATOMIQUE)는 에너지, IT, 보건, 국방 등 주요 분야를 연구하는 프랑스의 국영연구소로, 실리콘 기반 이종접합 태양전지 셀(Silicon-based heterjunction photovoltaic cell)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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