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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새 해 예산안,이라크 파병 등 현안 인수위와 최대 조율"

최종수정 2007.12.20 15:16 기사입력 2007.12.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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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0일 새 해 예산안 처리와 이라크 파병, 한미FTA 비준안 처리 등 국가적이고 초당적인 국정 현안이 발생할 경우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 정부와 당선자 인수위측간 정권 인수인계와 관련, 최대한 조율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천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당선자가 직접 만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꼭 그럴 것같지 않을 것"이라고 실무선의 협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천 대변인은 차기 정부 인수인계와 관련, 정부는 행정자치부가 주무부처가 돼서 추진하고 청와대는 비서실 차원에서 할 것이라면서 정책자료는 많이 축적하고 있고 법에 의해 비밀을 요하는 것을 제외하고 최대한 인수 인계하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대통령직 인수위가 구성되면
당장 필요한 자료는 먼저 제출하고 2.3차로 필요한 것은 그 때 가서 자료를 넘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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