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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희귀난치병 아동 수술비 지원

최종수정 2007.12.20 15:17 기사입력 2007.1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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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김우진 사장(좌측)과 세이브더칠드런 김노보 회장(우측)이 ‘LIG희망기금 사업 약정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은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LIG희망기금’ 사업 협약식을 갖고, 희귀난치병 아동 수술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LIG희망기금’은 지난 9월 LIG손보 임직원들이 ‘소외되고 상처받은 아동’을 돕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벌이면서 시작된 공익기금으로,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에 회사 역시 동일한 금액만큼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됐다.

현재 ‘LIG희망기금’에는 대다수의 임직원이 1000원부터 5만원까지 자유롭게 참여하고 있으며, 회사의 매칭그랜트 금액까지 합칠 경우 매년 약 3억원 가량의 기금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LIG손보 김우진 사장과 국준호 노조위원장, 세이브더칠드런 김노보 회장과 김창숙 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LIG손보는 지난 9월부터 모으기 시작한 LIG희망기금 9000여 만원을 척추측만증 아동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전달했다.

LIG손보는 앞으로 ‘LIG희망기금’ 전달을 통해 가정 형편상의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척추측만증 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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