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中, 2008년 재정적자 감소할 듯

최종수정 2007.12.20 15:19 기사입력 2007.12.20 15:18

댓글쓰기

중국 정부의 온건한 재정정책으로 내년에는 올해보다 재정적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0일(현지시각) 중국증권보가 보도했다.

셰쉬런 중국 재정부장은 19일 전국재정공작회의에 참석해 온건한 재정정책의 거시조정으로 내년에는 인플레와 경기과열을 반드시 통제하고 재정수입을 늘려 재정적자를 확실히 줄이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사회 구축 요구에 따라 자원세제를 개혁하고  곡물·유류·육류·생활필수품 공급 확대를 위한 각종 세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5년동안 전국 누적 재정수입은 17조위안(약 2177조6800억원)으로 지난 5년보다 10조위안이 증가했다. 연 평균 증가 속도는 22%다.

올해 재정 수입은 총 5조1000억위안을 넘어서 전년 동기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적자는 2450억위안으로 지난해의 2950억위안 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셰 부장은 중국 경제의 빠른 발전 속도로 재정 수입 증가 속도는 더욱 가속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