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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세중나모여행, 삼성重과 물류계약 체결

최종수정 2007.12.20 14:30 기사입력 2007.12.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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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나모여행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마산항 5부두 배후부지 3만3000㎡(1만평)에 강재 적치 선별장 조성과 강재의 하역, 보관, 선별 및 선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삼성중공업 조선용 강재를 보관하고 운송하는데 관련된 사업으로 연간 50만t 이상의 운송이 예정되어 있으며 매년 증가될 예정이다. 앞으로 8년간 해마다 최소 100억원 이상의 매출원을 확보하는 물류계약을 체결한 것.

지난 1982년 설립 초부터 물류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세중나모여행은 전국 7개 사무소에서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육상운송 부문에서 삼성을 비롯한 CJ 등과 주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삼성중공업, 두산엔진 등 거제 조선단지 내 해상운송 부문에서 강점을 나타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중나모여행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물류부문에서 고성장사업인 조선관련 해상운송을 더하게 돼 경쟁력을 강화시키게 됐다"면서 "해마다 최소 100억원의 추가 매출과 20%대의 영업이익률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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