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스몰캡>디브이에스, 태양에너지사업 진출

최종수정 2007.12.20 14:25 기사입력 2007.12.20 14:25

댓글쓰기

코스닥상장사 디브이에스가 대교종합건설과 함께 미국 스피어에너지와 손잡고 태양에너지 사업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디브이에스와 대교종합건설은 스피어에너지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스피어에너지의 기술을 도입, 폴리실리콘 공장을 한국에 건설하고 기술이전까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리실리콘을 이용한 태양에너지 생산설비 전문업체인 미국 스피어에너지는 비료생산과정에서 나오는 폐유(sodium fluoro silicate)에서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특허를 갖고 있다.

디브이에스의 관계자는 "스피어에너지의 폴리실리콘 생산기술을 이용하면 태양에너지 전력생산 설비가격이 와트당 2.5달러까지 감소된다"며 "킬로와트당 전력 생산비용을 0.49달러에서 0.16달러까지 낮출 수 있어 기존 방식의 전력과 가격경쟁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전 세계 전력 수요량의 30%를 태양에너지 발전으로 대체한다고 가정하면 5000GW급의 생산설비가 있으면 가능하며 시장규모는 12조5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스피어에너지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에너지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폴리실리콘 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