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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구소련 동포들도 숙박업 취업 가능해진다

최종수정 2007.12.20 13:42 기사입력 2007.12.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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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방문취업(H-2) 비자를 소지한 만 45세 이상의 중국ㆍ구소련 동포들도 숙박업소에서 일할 수 있다.

법무부와 노동부는 20일 방문취업(H-2) 체류 자격을 가진 동포들이 취업할 수 있는 업종을 종전 32개 업종에서 숙박업 및 일부 호텔업을 추가, 34개 업종으로 확대했다.

이같은 조치에 따라 숙박업소에 취업하고자 하는 동포는 취업 교육 및 구직 신청 절차를 거쳐 노동부로부터 특례고용 가능확인서를 발급받은 업체에 취업할 수 있다. 

단 숙박업이 풍속 관련 법령의 규제를 받는 까닭에 만 45세 이상 동포로 취업 허용이 제한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숙박업 중앙회 측에서 구인난 해소를 위해 동포를 고용할 수 있도록 요청해 옴에 따라 허용 업종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올해 노동력 수요 동향 조사 결과 음식ㆍ숙박업의 인력 부족율은 5.19%로 전체 산업 평균 인력 부족율 3.23%보다 높은 실정이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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