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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대대적 임원 인사

최종수정 2007.12.20 13:31 기사입력 2007.12.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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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각사별 이사회 통해 확정

신한금융그룹은 20일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그룹 임원 인사를 내정했다.

이날 내정 선임된 임원들은 오는 21일 각 사별로 이사회를 열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우선 신한은행의 부행장에 임기만료된 이휴원 부행장을 중임하고 새로 김성우, 김학주, 박주원 영업본부장을 부행장에 승진 선임했다. 

또 김형진 가치혁신본부장과 이영훈 기업고객부장을 부행장보로 선임했다.

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으로는 임기가 만료된 이진국, 정유신, 현승희 부사장을 중임했으며, 신한생명 부사장에 이정근 신한은행 영업본부장을 새로 선임했다.

신한캐피탈 부사장은 임기가 만료된 오승근 부사장이 중임하기로 했으며, 황영섭 투자금융본부장을 부사장보로 새로 선임했다. 

이어 제주은행 부행장에 김성철 신한은행 영업본부장을 새로 선임했고 신한PE 사장에는 현 이진용 사장, SH자산운용에는 임기만료된 최방길 부사장을 중임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2008년 그룹의 전략 목표를 성실히 수행할수 있는 역량과 리더십, 은행 통합의 실질적인 마무리를 통해 리딩뱅크로의 확실한 도약을 위한 업무추진력, 자본시장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성 및 글로벌 경쟁력 등을 감안해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며 "아울러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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