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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아동시설·결손가정에 난방비 지원

최종수정 2007.12.20 12:46 기사입력 2007.12.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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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수도권 아동시설(그룹홈)과 저소득 결손가정에 1억원 상당의난방용품과 난방비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에쓰오일 사회봉사단(단장: 김동철 수석 부사장) 40여명은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행복한홈스쿨’에서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 및 대표적인 어린이 보호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등과 함께 '행복한 겨울만들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봉사단은 관악구 일대 저소득층 아이들을 초청, 파티를 열고 산타 복장을 한 봉사단원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주유티켓· 월동용품· 학용품· 부식 등으로 구성된 난방용품을 포장해 서울· 경기지역 아동시설 80여 곳에 전달하고, 저소득 결손가정 125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겨울을 맞아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만들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의미있는 나눔의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올해 초 더욱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S-OIL 사회봉사단’을 출범한 뒤 ‘사랑의 떡국나누기’, 난치병어린이들을 위한 ‘희망나눔캠프’,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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