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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6개 적금상품 금리 '최고 1.1%P 인상'

최종수정 2007.12.20 12:45 기사입력 2007.12.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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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0일 적립식 수신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을 창출하기 위해 6개의 대표 적금상품 금리를 0.6~1.1%포인트 대폭 인상했다. 

'하나여우적금' 1년제의 경우 4.1%에서 0.6%포인트 인상된 4.7%, 우대금리 적용시에는 최고 5.6%가 적용된다.

'하나 부자되는 적금'은 2년제 4.3%에서 0.7%포인트 인상된 5.0%, 3년제는 0.9%포인트 인상된 5.3%가 적용되며 우대금리를 적용할 경우 최고 6.2%까지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전용 상품인 'e-플러스 적금'은 1년제가 0.9%포인트 올라 5.1%, 2년제는 0.9%포인트 인상된 5.3%, 3년제의 경우 1.1%포인트 인상된 5.6%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를 적용 받게 되면 최고 6.3%가 된다. 

이밖에 '신비과세장기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 등의 금리도 각각 0.2~0.3%포인트 올렸다. 

금리 인상과 함께 기업체 신입직원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올해 9월 이후 입사한 사회 초년생이 내년 3월말까지 하나 빅팟통장(입출금 통장), 하나 패밀리론(신용대출), 적립식 수신 등에 가입하면 우량기업체 직원인 경우 최저 연 7.9%의 고정금리로 2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올해 펀드 열풍으로 인해 전통적인 저축수단인 적금이 고객들로부터 많이 소외됐다"며 "시중금리 인상 부분을 적금 금리에도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신입직원의 필수 상품인 장기주택마련저축과 청약상품의 금리도 인상했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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