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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아름다운 관세행정 파트너’ 선정

최종수정 2007.12.20 11:25 기사입력 2007.12.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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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 NCC(주) 등 15개업체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21일 정부대전청사 브리핑을 통해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물류원활화 등을 위해  모범 납세기업과 수출입 물류업체 가운데 엄선 ,특별한 혜택을 부여키로 하는 ‘아름다운 관세행정 파트너’로 여천 NCC(주) 등 15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으로 7회를 맞는 이 행사는 납세분야 27개, 물류분야 10개 등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법규준수와 납세실적 등 기준을 적용해 심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납세분야에 여천 NCC(주) 등 10개 업체, 물류분야에 삼성 탈레스(주) 등 5개업체가 선정됐고, 이중 (주)삼정피엔에이 등 4개 업체는 재선정됐다.

이로써 납세분야 44개업체, 물류분야 20개 업체등 총 64개업체가 파트너 자격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중 중소기업은 19개로 27%, 외국투자기업은 26개로 전체 41%를 차지한다.

이들 업체는 향후 2년간 관세분야에서 ▶수입물품 검사비율 축소▶통관 후 세액납부시 신용담보 한도 50%증액▶세액심사 면제▶휴대품 검사 생략등 혜택을 받고, 비관세분야에서 ▶대표자 출입국 통과시 전용통로 이용, 조달 적격업체 선정및 병역특례업체 지정시 가산점 부여 등 대우가 있다.

오태영 심사정책국장은 “관세청 핵심가치인 동반자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실업체를 육성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민관협력 모범사례 창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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