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中 "개인 소득세 기본공제액 너무 낮다"

최종수정 2007.12.20 11:32 기사입력 2007.12.20 11:31

댓글쓰기

중국인 대부분이 현행 개인소득세 징수 기준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공제선을 더 높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통신이 19일부터 자체 조사한 개인소득세 징수 기준에 관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7.10%가 "현재의 개인소득세 기본 공제선을 더 높여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각) 오전 7시 현재까지 총 1만2000여명의 누리꾼들이 설문에 참여한 결과 97.10%가 현재의 징수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대답했고 1.87%가 인상할 필요가 없다고 답했으며 1.03%가 상관없다고 응답했다.

'세금징수 기준으로 어느정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2500위안 이상이라고 답한 사람이 80.49%로 가장 많았고 2000~2500위안(17.95%), 현재의 1600위안(1.56%)이 그 뒤를 이었다.

'세금 징수 기준 인상에 따라 빈부 차이 해소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가' 질문에는 62.25%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고 21.27%가 "뚜렷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빈부차 해소에 전혀 도움이 되진 않을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16.48%였다.

정부의 세금 정책에 대해 50%에 가까운 응답자가 고소득자가 더 세금을 많이 내는 방향으로 정책이 실시되야 한다고 바램을 나타냈고 세금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도 32.32%나 됐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