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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성실 채무상환 약정자 자녀장학금 7000만원 전달

최종수정 2007.12.20 10:51 기사입력 2007.12.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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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신용회복프로그램인 희망모아는 20일 운영수익 중 일부를 출연해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약정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1분기 학비에 해당하는 50만원씩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되며, 희망모아는 총 140명에게 700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모아관리부 김승수 부장은 “이번에 시행한 장학사업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성실하게 분할상환금을 납부하고 있는 고객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마련됐다” 며 “앞으로도 이러한 장학사업 등을 통해 이들의 신용회복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 이라고 밝혔다. 

희망모아는 2005년 채무집중 등을 통한 효율적인 신용회복 지원을 위해여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약 30만명의 신용회복을 지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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