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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부도율 1여년만에 최고치

최종수정 2007.12.20 12:00 기사입력 2007.12.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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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이 올해들어 월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이 밝힌 '11월중 전국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조정후)은 0.04%로 전월에 비해 0.01%포인트 상승하며 같은 수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 이래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3%로 역시 지난해 10월 0.03% 이후 1여년만에 가장 높았다. 지방은 0.13%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가장 높았던 지방 어음부도율은 지난 6월 0.16%였다.

전국 부도업체수는 210개로 전월보다 48개 감소했으며 전국 신설법인수는 4388개로 전월보다 207개 줄었다.

한은은 11월중 어음부도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았다기보다는 이미 부도가 난 업체들에게 만기가 돌아온 어음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 배율은 29.1배로 전월보다 1.1배 상승했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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