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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규모 7천억달러 돌파... 기념 점등식 개최

최종수정 2007.12.20 11:00 기사입력 2007.1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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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역규모가 7000억달러를 달성한데 이어 연말까지 72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자원부는 18일 기준으로 수출 3571억달러, 수입 3435억달러를 기록해 무역규모가 7000억달러를 달성했으며 이를 기념해 20일 서울 무역센터 정문앞에서 '현판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점등식에는 김영주 산자부 장관,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무역유관기관장이 참석해 우리나라가 무역규모 7000억달러를 달성하고 세계 11위의 무역대국으로 부상한 것을 축하했다.

지난 1964년의 수출 1억달러, 무역 5억달러에 비하면 올해 무역 7000억달러 달성은 약 40년만에 수출은 약 3700배, 무역은 약 1400배 성장한 것을 의미한다.

특히 2000년 무역규모 3000억달러대에서 7000억달러까지 확대되는데 7년이 소요돼 6년이 걸린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짧은 기간이 소요됐다.

이는 월 수출 300억달러(일 기준 10억달러)의 개막과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대 선진강국으로의 도약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김영주 산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무역규모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고도화가 새로운 무역강국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관건임을 강조하고 환경, 노동, 공정경쟁, 전략물자통제 등 새로운 무역규범의 형성과 확산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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