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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약세 속 범현대家 '희비교차'

최종수정 2007.12.20 10:10 기사입력 2007.12.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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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자가 회장을 지낸 현대건설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건설에 눈독을 들인 범 현대그룹의 주가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대건설 매각이 늦어질 경우 이 당선자 이름이 불필요하게 오르내릴 수 있어 내년 초 시장원리에 입각해 매각 주간사 선정 등 인수절차가 진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42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날보다 0.77%(700원) 떨어진 9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건설 M&A에 의욕을 보이는 현대그룹과 현대중공업 그룹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대그룹은 현재 1.32%상승중이나 중공업그룹은 0.24% 하락하고 있다. 현대증권이 4.11% 급등하며 이틀째 초강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현대엘리베이터도 0.82% 오름세다.

증권가에는 최근 현대건설 매각이 현대증권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며 현대증권이 9%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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