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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가치ㆍ배당주에 투자..절세형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12.20 10:03 기사입력 2007.12.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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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0일부터 전 영업점을 통해 국내 가치주 및 배당주에 집중 투자해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연금펀드와 장기주택마련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금펀드는 '신영연금가치주식펀드'와 '신영연금배당주식펀드'의 2종으로, 각각 저평가된 가치주와 배당수익이 높은 주식에 집중 투자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분기당 최대 300만원까지 투자가 가능하고 총 투자기간은 개인별 재무상황에 따라 10년 이상 연단위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연금지급 역시 만 55세 이후부터 5년 이상 연단위로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하며, 납입금액은 매 연말에 300만원(퇴직연금 포함)까지 전액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이 상품은 중장기 노후자금 준비를 목적으로 하는 만큼 5년 이내 중도 해지할 경우 소득세 외에 납입금액의 2%가 해지 가산세로 부과된다.

기존의 연금펀드들이 연 2회 펀드간 전환이 가능했던 것에 비해 이 상품은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 사이를 자유롭게 연 4회까지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해 한층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영증권은 연금펀드와 더불어 대표적인 세테크 상품인 장기주택마련펀드도 출시한다.

'신영장기주택마련가치주식펀드'와 '신영장기주택마련배당주식펀드'의 2종으로, 2009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이 상품 역시 분기당 300만원(전 금융기관에 가입한 장기주택마련상품 합계금액 기준)까지 투자가 가능하고, 연간 납입금액의 40%(300만원 한도)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만 18세 이상의 세대주로서 무주택자 또는 85㎡ 이하 1주택(기준시가 3억원 이하) 소유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며, 7년 이상 투자할 경우 비과세된다.

연금펀드와 장기주택마련펀드 모두 오는 12월 31일까지 가입할 경우 올해에도 소득공제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상품의 구조 및 세제혜택 등 보다 구체적인 상담은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 또는 가까운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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