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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다음, 외인 매도에 8만원대 붕괴 직전

최종수정 2007.12.20 09:55 기사입력 2007.12.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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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외국인들의 매도 공세 속에 최근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8만원선이 위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순위도 10위까지 내려앉았다.

20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은 전거래일 대비 1.95%(1600원) 하락한 8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만2000여주로 전일의 10%대 수준이며 키움증권, 대신증권, 모건스탠리 등이 매도 상위에 올라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하락세며 장중 8만2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다음은 지난 11월말 다시 8만원대에 진입한 후 이달 초 9만200원대까지 올라섰었다. 이후 10일과 11일 보합세를 보인 후 약세로 전환, 이날까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13일에는 외국인이 5만주 이상을 팔아치워 외인비중이 32%대로 하락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등 국내 증권사들은 최근 다음에 대해 다음다이렉트 지분 매각으로 미디어플랫폼 사업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10만~11만원대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바 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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