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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건설 공사관리 세미나' 열려

최종수정 2007.12.20 11:15 기사입력 2007.12.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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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21일 건설회관에서 국내 최초로 '도심지 건설 공사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00년부터 서울시와 각 구청에서 수탁 받은 소규모 공사 감독 업무를 맡고 있다.

세미나는 창의 혁신 및 우수사례 발표와 건설산업의 선진화 전략에 이어 발주자, 시공자, 감독자의 3자간 토론으로 '도심지 소규모 건설공사 수준 향상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 등 대도시에서 벌어지는 공사의 97%는 100억 미만의 소규모 공사로 상수도관 교체, 공원 조성, 지하차도 보수공사, 도로 포장 공사 등 시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그러나 공사의 중요도에 비해 각종 법률과 제도는 열악한 것이 현실이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도심지 소규모 공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어떻게 하면 시민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공사를 할 수 있을지를 함께 토론하겠다"고 설명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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