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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하락..배럴당 85.78달러

최종수정 2007.12.20 09:32 기사입력 2007.12.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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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86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0.90달러 하락한 배럴당 85.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은 미국의 원유와 난방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는 발표에 영향받아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날보다 배럴당 1.16달러 오른 91.24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1.36달러 상승한 91.48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주간 석유재고 발표를 통해 지난 주 기준 미국의 원유재고가 2억9600만 배럴로 전주 대비 760만 배럴 감소하며 2005년 2월 이후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는 최대 원유 수입항인 휴스턴항이 지난 주 극심한 안개로78시간 폐쇄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아울러 난방유 성수기가 도래한 상황에서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도 전주보다 220만 배럴 감소한 1억2900만 배럴로 집계됐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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