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李 당선자 "국민을 잘 섬기겠습니다"

최종수정 2007.12.20 09:27 기사입력 2007.12.20 09:25

댓글쓰기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원 참배

이명박 당선자는 20일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8시께 국립현충원에 도착해 무용용사의 탑에 헌화를 하고 묵념을 마친 이 당선자는 비치된 방명록에 "국민을 잘 섬기겠습니다.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습니다"고 적으며 당선자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이 당선자가 도착하기 10여분 전부터 국립현충원 정문을 폐쇄하고, 국립 현충원에 머무르는 동안 휴대전화 전파가 차단되는 등 한층 더 강화된 경호도 눈에 띄었다.

특히 갑자기 모습을 감춘 강재섭 대표를 찾기위해 이 당선자가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으나 전파 차단으로 통화를 할 수 없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한편, 이날 국립현충원에는 강재섭 대표, 이방호 사무총장, 정몽준 의원, 나경원 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배했다.

이 당선자는 서울 프레스센터로 이동해 10시부터 내외신 기자회견을 마치고 11시께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를 방문,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가지고 당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