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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경영전략] CJ그룹

최종수정 2007.12.20 13:30 기사입력 2007.12.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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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별 글로벌 경쟁 핵심역량 구축 


   
 
2007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CJ그룹은 2008년 기업의 경영 투명성을 강조하고 계열사들의 책임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 식품을 비롯해 외식과 홈쇼핑, 케이블사업과 극장, 영화투자 및 배급업 등에서 계열사들이 시장지위 1, 2위를 지켜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2008년부터는 CJ그룹이 국내 내수시장을 벗어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더 큰 성장을 꾀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2008년을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핵심역량을 구축하는 해'로 정하고 ▲매출 두 자릿수 성장 ▲영업이익률 1%P 향상 ▲스피드ㆍ정도(正道)경영 ▲글로벌라이제이션 등을 구체적인 경영 목표로 내세웠다. 

CJ제일제당은 2008년 매출 3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진수 대표는 2008년에 각 사업부문별로 확실한 시장 1위를 달성해 해외시장 진출의 확실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CJ제일제당이 현재 달성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내년 경영 목표치는 지난 10월 밝힌 매출 3조1000억원에 영업이익 2800억원이다. 영업이익률 목표치는 9%. 하지만 회사 내부적으로는 이미 이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보유 부동산의 매각, 개발 등 자산효율화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꾀하는 한편,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신규 사업 발굴, 해외 인수합병(M&A) 및 VJ(조인트벤쳐) 설립을 통해 2013년 목표인 매출 10조, 영업이익 1조에 성큼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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