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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경영전략] LG그룹

최종수정 2007.12.20 13:30 기사입력 2007.12.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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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제품으로 신규시장 확대 -LG그룹 


   
 
'범LG가'로 불리는 LG그룹과 GS그룹, LS그룹은 내년에도 각 사업부문별로 협력과 경쟁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켜나간다는 전략이다.

LG그룹은 내년에도 불확실한 대외 환경요인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초점을 맞춰 신규 시장 활로 개척에 더욱 주력하는 한편, 프리미엄급 제품 매출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선진국보다 높은 성장율을 보일 것으로 보이는 개도국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에 따라 대응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LG는 2008년을 차츰 구체화되어 가고 있는 고객중심 경영 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한 해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LG전자는 내년도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뷰티폰 등 첨단 휴대폰과 디지털 평판 TV,양문형 냉장고,시스템 에어컨,드럼세탁기 등을 앞세워 지역별 특성에 맞게 LG 브랜드를 포지셔닝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휴대폰 사업의 경우 지속적으로 히트모델을 내놔 북미ㆍ유럽 등의 대형 유통시장을 꾸준히 공략해 나가기로 했다.

또 아시아,중동ㆍ아프리카,독립국가연합(CIS) 등 중소형 유통시장은 지역별 제품 차별화를 통해 고객접점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LG필립스LCD는 내년에도 원가절감형 제품 개발과 장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Max Capa(맥스 캐파)'활동을 지속키로 했다.

LG화학은 특히 향후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는 태양광 등 클린에너지 소재를 자체 개발하는데 공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17% 수준인 정보전자소재의 매출 비중을 2013년까지 30%대로 확대키로 했다.

이규성 기자 bobo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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