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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램 턴어라운드 수혜주..목표가↑<우리證>

최종수정 2007.12.20 08:49 기사입력 2007.12.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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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0일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기대되는 완만한 D램산업 턴어라운드의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영주 애널리스트는 "2007년 저조한 업황을 시현했던 D램 산업은 2008년 1분기 중 저점을 통과해 완만한 회복세를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삼성전자의 실적 또한 LCD와 통신 단말기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과 반도체 부문의 실적회복을 바탕으로 1분기를 저점으로 연간 지속적인 개선 추세를 시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주가 또한 실적 모멘텀과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바탕으로 2008년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반도체와 LCD, 통신단말기 등 주요 3개부문에서 모두 실적개선 추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돼 PBR 2.2베 상향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4분기 실적은 D램 부문의 급격한 판가하락으로 인한 영업적자전환, 통신단말기 부문의 재고조정 효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등으로 부진할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LCD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9.5% 증가한 8007억원으로 기대돼 비교적 선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플래시 부문의 영업이익도 3분기 5105억원 수준에서 565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플래시 부문의 실적개선은 45.5%로 추산되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 출하량 증가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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