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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핫이슈) 화싱화공, 실적 큰 폭 증가 전망

최종수정 2007.12.20 09:15 기사입력 2007.12.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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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약품 제조업체인 화싱화공(002018)은 올해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50~20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주당 순이익은 0.58위안으로 시장의 전망을 상회했다. 

화싱화공의 실적 증가는 주력상품 중 하나인 제초제 글리포세이트의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글리포세이트 제품의 가격이 최근 2개월 동안 큰폭으로 올라 현재 출고가가 이미 톤당 7만위안을 넘어섰다.

화싱화공은 지난 10월19일 발표한 올해 3분기 실적 보고에서 올해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60~8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글리포세이트 제품 가격 인상으로 실적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화싱화공의 지난해 순이익은 2648만6430위안을 기록했고 주당 순이익은 0.34위안이었다. 

핑안증권은 화싱화공의 투자등급을 '강력 추천'으로 유지했고 내년 주당 순이익은 1.01위안으로 전망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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