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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008년 체질이 바뀐다"..톱픽<미래에셋證>

최종수정 2007.12.20 08:42 기사입력 2007.12.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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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0일 SBS에 대해 2008년 펀더멘털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 올 규제완화, 지주사 전환, 베이징 올림픽 특수 등 3가지 이슈를 근거로 미디어업종 톱픽으로 선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8만300원 유지.

최영석 애널리스트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는 환경하에서 내년에 광고단가 인상, 중간광고 허용, 민영미디어랩 등 규제완화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지주사 전환이 다소 지연되긴 했으나 분할된 SBS 지주회사는 외국인 지분 취득이 가능고,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본격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BS의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분할기일은 종전 2008년 1월 31일에서 2월 29일로 연기됐으며, 3월말에는 지주회사와 사업자회사가 3대 7의 비율로 분할돼 재상장할 예정이다.

그는 또 "2002년 이후 약세를 보이던 광고시장이 2008년 8월 베이징 올림픽으로 재도약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리적, 시간적, 경제적으로 한국시장과 밀접한 대형 이벤트인데다 규제완화와 지주사 전환은 베이징 올림픽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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