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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경영전략] 동부그룹

최종수정 2007.12.20 13:30 기사입력 2007.12.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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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금융 '3大 미래산업' 구축


   
 
동부그룹은 내년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제조', '서비스', '금융'을 3대 축으로 중장기 신성장동력을 확충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각 분야별로 유망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세계 1위의 경쟁력을 갖춘 사업, 국내 1위의 경쟁력을 갖춘 사업, 국내 1위를 지향하는 사업으로 구분해 각각의 목표에 맞는 전략을 실현해 나감으로써 안정적 경영구조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세계 제일이 될 수 있는 품목으로 제조분야의 철강, 비메모리 반도체, 합금철 등을 선정하고 이 품목의 세계 1위 전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동부제강은 최근 충남 당진 아산만공장에서 제철공장 기공식을 가졌으며, 일관제철소 건설을 통해 주력 제품인 냉연강판의 주원료인 열연강판을 자체적으로 조달함으로써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만성적인 공급 부족사태를 보이고 있는 국내 열연강판 시장에 신규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동부하이텍은 물적분할을 통해 합금철사업을 별도로 독립시켜 새로운 법인을 설립함으로써,향후 기술 경쟁력ㆍ생산 능력ㆍ시장 점유율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합금철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동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룹의 미래사업으로 환경, 에너지, 종합금융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룹의 비전과 전략, 혁신을 토대로 경영계획에 맞는 사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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