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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경영전략] 포스코

최종수정 2007.12.20 13:30 기사입력 2007.12.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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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에너지사업 집중육성 수익창출


   
 
포스코는 내년 파이넥스 본격 가동 및 광양 3고로 개수 등으로 인해 조강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 매출액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강 생산 확대의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누리기 위해 글로벌 경쟁력 확충에도 전력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자체 기술로 미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제품을 만드는 한편, 원가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 결과 올해, 당초 계획했던 21조8000억원 매출과 4조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년 환율이 평균 910원 안팎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포스코는 주력 사업인 철강사업분야에 매진함은 물론 에너지 사업에 점차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철광석과 유연탄 등 주원료 가격 급상승과 중국산 철강재의 국내 대거 유입으로 국내 철강업계가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가운데 포스코는 고부가가치제품 판매와 원가절감활동을 통해 이를 극복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고부가가치화와 원가 절감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경북도, 포항시와 연료전지사업 MOU를 체결해 지난 10월 이미 포항 영일만 배후산업단지에 연산 100MW의 연료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연료전지 공장을 착공한 포스코는 내년 8월 공장 준공과 함께 세계 최초로 발전용 연료전지 제품을 양산하게 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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