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미약품, 신약업체로 도약 기업가치 상승<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07.12.20 08:29 기사입력 2007.12.20 08:28

댓글쓰기

하나대투증권은 20일 한미약품에 대해 4분기 우수한 실적과 신제품의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원을 제시했다.

조윤정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4% 증가한 1,322억원, 영업이익은 150% 증가한 105억원으로 우리의 예상과 유사할 것"이라며 "이는 올 7월에 발매한 비만치료제 '슬리머'가 3분기 첫발매에 따른 런칭효과로 93억원의 매출을 시현한 이후 재주문이 이루어지면서 정상매출로 간주되는 현재시점의 월별매출이 15억원 이상을 꾸준히 시현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한 동사의 시장지배력 확대로 '메디락'(정장제), '글리메피드'(당뇨치료제), '클래리'(항생제) 등 주력제품군에서도 20%이상의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나온 신제품 해열시럽제 '맥시부펜'과 유착방지제 '가딕스', 탈모치료제 '피나테드' 등에서도 40억원 규모의 신규매출 가세가 예상되어 4분기에 처방의약품에서만 25%이상 의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국내 최고의 제네릭의약품 합성기술 보유업체로서 최근 개발한 핵심 신약개발 기반기술 확보로 그 동안 취약했던 신약개발 부문에서도 향후 괄목할 만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어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