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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기업가치보다 저평가<대신證>

최종수정 2007.12.20 08:28 기사입력 2007.12.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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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0일 대한유화가 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대한유화의 주가급락은 내년 1분기까지 실적이 부질할 것이라는 펀드멘탈 개선의 부재 때문이다"면서 "그러나 올 3분기말 동사의 장부가 기준 주당순자산(BPS)은 6만4765원으로, 자산가치 대비 현 주가 수준은 과매도 수준이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작년 11월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지분을 인수한 대주주(H&Q)가 전년도(2006년) 배당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는 일정수준의 보상차원 배당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따라서 올해 배당은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액면배당 20%) 수준에서 크게 감소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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