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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핫이슈) 알루미늄 업체 가격인상으로 호재

최종수정 2007.12.20 08:15 기사입력 2007.12.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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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중국알루미늄공사(Chalco)는 산화알루미늄 가격을 인상한다고 지난 18일(현지시각) 밝혔다. 지난 11월말 가격을 인상한 후 3주만이다. 

이번 가격 인상에 따라 Chalco의 산화알루미늄 현물가는 400위안 인상된 톤당 4200위안이 됐으며 인상폭은 10.53%다. 

Chalco는 중국내 수입 산화알루미늄 가격이 이미 톤당 470달러에 달하며 시장에서 산화알루미늄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가격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Chalco는 지난달 말 산화알루미늄의 현물가를 종전의 톤당 3500위안에서 3800위안으로 인상한 바 있다. 

중국 산화알루미늄 가격은 이번달에만 이미 10% 올랐으며 10월말 이래로 30% 이상 상승했다. 

인허증권은 산화알루미늄 가격의 인상이 전반적으로 알루미늄 업체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산화알루미늄을 원료로 하는 전해알루미늄 생산업체에는 부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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