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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제일모직 / 로가디스

최종수정 2007.12.20 10:50 기사입력 2007.12.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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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풍 전통미 + 현대적 감각 접목


   
 
1980년 론칭한 '로가디스'는 남성 신사복의 개념이 생소하던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영국풍 정통 신사복이다. 

28년간 꾸준히 최고의 남성정장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오던 로가디스는 최근 '영국풍의 전통적인 클래식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남성복'이라는 컨셉으로 '모던 브리티쉬 클래식'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로가디스는 2001년 우수 산업 디자인 GD 마크 획득, 2002년 7개 일간지 히트상품에 선정되는 등 높은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매출액만 2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로가디스의 성공요인은 뛰어난 기술력과 상품 기획력으로 요약된다. 

최고급 소재 제품부터 활동적인 비지니스맨들이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정장까지 가장 다양한 구색으로 매 시즌 앞선 감각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신규 패턴 개발등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옷의 무게중심이 목뒤 척추부위에 오도록 설계, 착용시 항상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이 살아있는 것도 특징이다.

로가디스는 올해 클래식을 기본으로 하되 최적의 실루엣을 구현하고 개성을 반영한 '스타일 수트'라는 컨셉으로 3가지 타입의 수트를 제안하고 있다. 

허리 실루엣을 살린 베스트핏, 맞춤복에 견줄 만한 고급 사양으로 제작된 쿠튀르 라인, 그리고 개성과 패션성을 강조한 P-라인 등이 그것이다.

특히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남성 신체곡선에 대한 새로운 발견' 이라는 모토아래 신사복 바지에도 실루엣을 적용했다. 

바지 앞쪽의 밑 위 길이를 줄이고, 무릎선을 높인 반면, 허벅지의 둘레를 줄여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한 것이 포인트로 최근 외모를 중시하는 남성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로가디스 스타일 수트 캠페인은 기존 연예인 모델이 아닌  현 세계패션모델 랭킹 1위(http://models.com)인 덴마크 태생 '마티어스 라우리드센'을 기용해 '수트의 매력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해 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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