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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롯데호텔서울

최종수정 2007.12.20 10:50 기사입력 2007.12.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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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937억 투입 초특급 리노베이션


   
 
특급 비즈니스호텔로 도약하기 위한 롯데호텔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지난 2001~2007년까지 총 937억원을 투자해 초특급 비즈니스호텔로 거듭나기 위한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 

특히 VIP와 고급 비즈니스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신관은 로얄스위트룸, 일반객실, 클럽 플로어, 스위트룸등이 모두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시설로 새단장했다. 

여기에 비즈니스 투숙객 니즈에 맞처 신관 로비를 1층에서 14층으로 전격 이전한 것도 눈에 띤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일까. 롯데호텔은 세계적 여행전문잡지인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지로부터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아시아 최고 호텔'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터콘티넨탈 홍콩, 포시즌 방콕, 파크 하얏트 도쿄 등 유수의 호텔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업계에서는 호텔 신관을 초특급 비즈니스호텔로 특화시킨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아울러 롯데호텔이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가장 신경쓰는 부문은 직원 교육 투자다. 

장경작 대표이사는 "회사의 수준은 직원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을 항상 강조하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해외에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취임 이후 매년 100명 이상의 직원이 해외로 나가 연수와 벤치마킹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05년부터 서비스 현장 중심의 내부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질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호텔 업계 최대규모의 서비스 교육 센터를 오픈,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이 가능한 전화 실습실 등 다양한 설비와 장비를 갖췄다. 

한편 롯데호텔은 고객 요청사항을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직원 권한을 제한없이 확대시켜 왔다. 이는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사내 문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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