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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1인당 GDP 6만달러 넘어 아랍서 1위

최종수정 2008.01.14 03:12 기사입력 2007.12.2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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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성장률 16%
UAE는 4만2453달러로 2위

2007년 아랍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는 천연가스 부국 카타르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카타르 내셔널 뱅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카타르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6만3100달러로 나타났다.

아랍세계 2위를 차지한 UAE는 4만2453달러, 3위인 쿠웨이트는 3만960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다른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인 바레인은 2만2500달러, 사우디 아라비아는 1만4790달러, 오만은 1만461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GCC 이외 아랍국가 중에서는 리비아 알제리 레바논 요르단 순으로 부유한 나라로 평가됐다.
올해 카타르의 GDP 성장률은 16%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인구는 지난해 보다 7% 늘어나 총 98만 명으로 추산됐다.

한편 UAE의 경제부는 올해 UAE의 GDP 성장률이 16.5%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UAE의 인구는 지난해보다 6.1% 늘어나 총 448만 명으로 예상됐다.

두바이=김병철 특파원 bc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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