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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프라다, IPO 주간은행 골드만삭스 지목

최종수정 2007.12.20 00:36 기사입력 2007.12.2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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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고급 패션 브랜드 프라다가 내년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골드만삭스와 이탈리아의 인테사 산파올로를 주간은행으로 선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넬리 에르데 파팔라도가 법률자문을 맡는다.

프라다의 IPO 규모는 고급 패션업체 중 최대인 50억유로(약 6조 7703억원)가 될 것이라고 호사 일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통신이 보도했다.

프라다는 지난 10년간 세차례에 걸쳐 IPO를 시도했으나 사정의 여의치 않아 모두 무산&46040;다.

1913년 설립된 프라다는 현재 파트리치오 버텔리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아니 미우치아 프라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프라다의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한 7600만유로를 기록했으며 매출도 14억유로로 8.2% 올랐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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