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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내년 S&P500 13% 오를 것"

최종수정 2007.12.20 00:08 기사입력 2007.12.2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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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내년 말까지 13% 오를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제기됐다.

크레디스위스의 앤드루 가스웨이트와 조나단 모튼 투자전략가는 보고서에서 S&P 500지수가 165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18일 S&P500의 종가는 1454.98이었다.

그들은 현재 주가는 채권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는 점, 수익률이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 정크 본드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꼽으며 이같이 예측했다.

그들은 또 주택 경기 침체로 내년 국내총생산(GDP)이 1%대로 주저앉겠지만 경제가 침체 국면에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이들의 전망은 지나치게 현 경기 상황을 낙관하는 것이다.

크레디스위 애널리스트들은 지난해에도 올해 S&P500지수가 1575까지 오를 것이라며 전망치를 지나치게 높게 잡은 바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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