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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꼴찌 이번에도 '인천'

최종수정 2007.12.19 20:58 기사입력 2007.12.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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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의 투표율이 이번 17대 대선에서도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19일 인천시선관위에 따르면 인천은 이날 대선 투표율이 60.3%로 잠정집계 돼 전국 평균 62.9%보다도 낮게 나타났으며 16개 시.도 중에서도 최저를 기록했다.

인천은 2002년 제3회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하위인 39.3%의 투표율을 나타낸 바 있다.

아울러 2002년 16대 대선 67.8%(14위), 2004년 17대 총선 57.4%(15위), 지난해 제4회 지방선거 44.3%(최하위) 등으로 선거 때마다 전국 최하위권에 속했다.

이번 17대 대선에서도 인천은 또다시 투표율 전국 최저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

시 선관위는 선거 기간 투표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 방송 홍보와 지하철.버스 광고, 가두 캠페인 등을 벌였으나, 결국 꼴찌를 벗어나는 데는 실패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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