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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시대]이 지지자들 축하선물 '포항 과메기'

최종수정 2007.12.19 20:36 기사입력 2007.12.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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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되면서 이명박 후보의 압승이 확실시되면서 이 후보 지지자들은 곳곳에서 환호하며 축제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300여개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의 연대모임인 '2007 국민승리연합' 회원 300여명은 개표가 시작된 19일 오후 6시부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대형 전광판  앞에 모여 축하행사를 벌였다. 

각 방송사마다 출구조사를 발표하면서 이 후보가 50% 이상의 지지율이 나오자 이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면서 기쁨을 함께했다.

이들은 이 후보의 당선을 예상하고 미리 준비한 2700발의 폭죽을 일제히 터뜨리며 축제의 밤을 연출했다.

또한 이 후보의 팬클럽인 MB연대 소속 300여명은 중구의 한 호프집에서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이후보가 앞서가자  "MB 만세" 를 외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지자들은 "오늘이 이 후보의 66번째 생일이자 결혼기념일인데 대통령 당선이 확실하다"며 "생일케익과 이 후보의 고향인 포항에서 공수한 과매기를 당선 축하 선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후 9시 30분께 이 후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청계광장에 모여 축하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명사랑' 등 이 후보의 지지그룹들이 당선을 축하하는 풍물놀이가 한창이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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