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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李에게 축하보낼 수 없는 비정상적 상황 안타까워"

최종수정 2007.12.19 19:07 기사입력 2007.12.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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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19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당선확실로 나타난 방송사의 투표자 출구조사 결과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당선 예정자에게 축하를 보내야 한다"면서도 "축하 말씀을 건넬 수 없는 지금의 비정상적인 상황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박용진 선대위 대변인은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 이후 논평을 발표, "이명박 당선 예정자가 특검의 수사대상이라는 점에서 오늘 결과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의 득표 예상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당에 대한 질책과 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받아들이겠다. 앞으로 변화와 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주노동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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