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명박' 일제히 연호..한나라당은 축제 분위기

최종수정 2007.12.19 18:57 기사입력 2007.12.19 18:56

댓글쓰기

19일 저녁 한나라당 당사 주변은 푸른 물결과 환호로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이명박 후보가 정동영 후보를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한나라당을 상징하는 푸른색깔의 머플러를 흔들며 일제히 환호했기 때문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열성 지지자들은 19일 밤 한나라당 당사에 모여 '이명박 대통령'을 연호하는 등 축제분위기로 끓어 올랐다.  

특히 이 후보의 당선가능성보다는 지지율 과반수를 넘기는데 한나라당의 관심이 집중됐던 만큼 출구조사 결과가 방송 3사의 출구조사가 50% 넘어서는 것으로 발표되면서 이 후보가 승세를 굳히자 '확실한 승리'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당사 2층에 마련된 상황실에서도 안상수 원내대표와 이방호 사무총장과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 최시중 고문 등 당 지도부와 함께 핵심 당직자들이 모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축제분위기에 휩싸였다.
 
당사 앞에 모인 이명박 후보의 지지자는 "이미 게임은 끝난 만큼 얼마만큼의 격차로 승리하느냐가 남아 있을 뿐"이라며 "더블스코어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