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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오염 사고 책임자 구속 방침

최종수정 2007.12.19 17:34 기사입력 2007.12.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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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책임자에 대해 구속 수사 방침이 내려졌다.

태안해양경찰은 19일 해상 크레인 예인 및 부선 선장 3명과 유조선 선장 등 관련자 4명을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수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해상 크레인 예선 및 부선 관계자는 사고 당일인 지난 7일 새벽, 서해상의 거센 풍랑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선박을 운항해 원유 해양유출의 계기가 된 충돌사고를 일으켰으며안전조치 의무등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 등을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해경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령시 녹도에서 삽시도에 이르는 1해상에 여전히 엷은 기름띠와 타르 덩어리가 발견되고 있으나 전체적인 양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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