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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측 "밑바닥 민심에 많은 기대 걸어"

최종수정 2007.12.19 17:33 기사입력 2007.12.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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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측은 19일 투표 마감을 한 시간도 채 남겨두지 않은 오후 5시께 "자체조사와 민심으로 알게 된 밑바닥 민심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개표결과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후보측 이흥주 특보는 이날 "결과를 미리 예측하기 보다는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특보는 이어 "우리 후보가 무소속으로 기호도 끝 번호로 받은 만큼 일반 여론조사에 대해서는 좀 믿기 어려운 상황과 불리한 분위기가 있었다"며 그간 여론조사를 통한 이 후보의 열세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아울러 "민심을 읽은 결과와 여론조사 결과의 갭이 있는 만큼 좋은 쪽으로 믿고 희망을 걸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한 시간 후 나오는 출구 조사 결과가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다"며 코 앞으로 다가온 출구조사에 대한 불안한 심리를 내비쳤다.

이 특보는 또 "각 방송사가 공정을 기해 하는 것이니 만큼 그 결과에 따라 트렌드를 읽을 수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태안 기름 유출 피해 현장을 방문한 후 현재 자택에서 투표율 현황을 보고 있는 중이며, 곧 캠프로 돌아와 개표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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