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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네트웍스, 브룩하이머와 독점 계약

최종수정 2007.12.19 15:32 기사입력 2007.12.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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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 '록밴드'로 유명한 MTV 게임스가 '캐리비안의 해적' 3부작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와 비디오 게임을 만들기 위해 손잡는다.

브룩하이머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사업부는 브룩하이머의 영화 ·TV 사업부가 있는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MTV 게임스의 제프 옙 부사장도 이날 인터뷰에서 "브룩하이머와 장기간 독점 계약을 맺었다"밝혔지만 세부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브룩하이머의 대표작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TV 시리즈물 CSI 등은 이미 타사에서 게임으로 제작됐다. 하지만 MTV와 계약에 포함된 라이선스는 앞서 제작된 게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옙은 설명했다.

MTV와 VH1 등을 포함한 MTV 네트웍스는 지난 8월 향후 2년간 엔터테인먼트와 비디오 게임 부문에 5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MTV 네트웍스가 가장 최근작인 록밴드는 게임기에 연결해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기타, 드럼킷, 마이크킷이 포함된 음악장르 게임으로 지난달 '가장 유명한 게임 13'안에 포함되기도 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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