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中 석유비축센터 출범, 6800만t 비축 목표

최종수정 2007.12.19 15:33 기사입력 2007.12.19 15:32

댓글쓰기

일정한 양의 석유를 상시 축적해 놓아 긴급시 활용하기 위한 중국의 석유비축센터가 18일(현지시각) 출범했다고 19일 베이징신보(北京晨報)가 보도했다.

국가의 전략 석유 비축고인 석유비축센터는 석유의 안정적인 비축을 통해 긴급 석유대란을 방어하기 위한 취지에서 설립됐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에너지국 산하에서 석유비축과 사용을 총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부터 출범계획을 밝혀왔던 석유비축센터는 3단계 석유비축기지 건설을 통해 모두 6800만t의 석유를 비축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은 다롄·칭다오·닝보·저우산에 각각 석유비축기지를 건설하고 있으며 닝보 기지는 이미 완공돼 석유비축을 시작했다.

올해 9월까지 비축된 석유의 양은 200~300만t으로 오는 2010년까지 비축량을 1200만t으로 늘릴 계획이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