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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鄭 "투표 참여, 5월 영령과 대한민국 지키는 길"

최종수정 2007.12.19 12:38 기사입력 2007.12.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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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투표일인 19일 오전 광주에서 "투표장에 나가시는 것이 5월 영령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후보는 이날 광주 5.18묘역을 참배한 후 "5월의 숭고한 희생 덕분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끌고 올 수 있었다"며 "이땅의 정의와 양심이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꼭 투표장에 나가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과거로 돌아가느냐, 미래로 비상하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는 선거"라며 "만약 투표장에 안 나가신다면 과거 세력이 다시 이 강산을 어둠의 시대로 몰고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거짓을 물리치고 진실이 승리할 수 있도록 투표를 통해 꼭 증명시켜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후보는 오후에 태안으로 이동해 기름유출 사고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벌일 예정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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