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日 내년 경제성장 2.0% ↑

최종수정 2007.12.19 11:32 기사입력 2007.12.19 11:31

댓글쓰기

일본 정부가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0% 증가해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19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정부가 발표한 GDP 증가율은 물가 변동을 제외한 실질GDP가 2.0%, 명목GDP는 2.1%였다.

주택 투자 회복에 따라 설비 투자가 증가해 주로 내수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내년에는 주택 투자가 전년 대비 9% 증가세로 돌아서며 GDP를 증가시킬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는 일본 개정 건축기준법 시행으로 건축 허가 절차가 복잡해져 주택 착공이 지연돼 설비 투자 감소가 GDP를 0.6% 포인트 눌렀다.

하지만 내년은 이에 따른 반등으로 GDP를 0.4% 포인트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외에 개인소비가 주춤할 것이고 수출은 약간 부진하지만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경제 침체와 원유가 상승 등이 악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전망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