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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민성원 죽어도 잊지 않고 보답할 것"

최종수정 2007.12.19 11:13 기사입력 2007.1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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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9일 대선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투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이명박을 지켜달라"며 투표참여를 호소하고 "국민들의 성원을 죽어도 잊지 않고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하고 " 온갖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에도 이명박 후보를 지켜 주고 믿어 주고 끝까지 열렬한 지지를 보내준데 대해 엎드려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가서 기호 2번 이명박 후보를 찍어 달라"고 말했다.

나 대변인은 "국민의 선택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 대한민국이 또 한 번 도약하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있다"며  " 정권교체해 반드시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리고, 나라의 기초질서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을 향해 뜨거운 성원을 죽어도 잊지 않을 것이며 낮은 자세로 국민성공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무현 대통령이 양정철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에게 홍조근정훈장을 수여한다는 소식과 관련, "양정철 훈장은 바로 정동영 안찍어야할 이유"라며 현 정권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기자실에 대못질하고 언론을 탄압하고 국민의 알 권리와 민주주의를 말살한 공무원에게 버젓이 훈장을 주는 간 큰 정권이 바로 노무현 정권"이라며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한 국정실패 후보인 정동영 후보에게 절대로 표를 찍지 말아야 할 이유를 양정철 비서관 훈장 수여 결정에서 또 한 번 생각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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