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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핫이슈)쑤닝전기, 인수 실패 영향 없어

최종수정 2007.12.19 09:15 기사입력 2007.12.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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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위 가전 유통업체인 쑤닝전기(002024)의 다중전기 인수 실패가 기업의 발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쑤닝전기는 업계 4위인 다중전기의 인수에 나섰지만 업계 1위인 궈메이가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고배를 마셨다. 

궈메이는 지난 14일(현지시각) 홍콩증시에서 36억위안으로 다중전기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궈메이는 올해 1월 당시 업계 3위였던 융러전기를 인수하고 4위마저 흡수해버렸다. 

궈메이가 경쟁업체들을 흡수하면서 세력을 계속 확장하고 있지만 쑤닝은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다. 궈메이가 융러를 인수한 후에도 쑤닝은 궈메이에 뒤지지 않는 실적을 올리며 1위 자리를 넘봐왔다. 

기관들은 이번에 쑤닝이 고배를 마셨지만 쑤닝의 성장세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궈신증권은 쑤닝이 장기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쑤닝의 투자등급을 '추천'으로 유지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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